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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말하고,'에 해당되는 글 206건
2007. 11. 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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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는 인사이트펀드

 요즘 인사이트펀드 때문에 난리다. 정말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불과 판매 며칠만에 판매액이 1조를 훌쩍 넘었다. 미래에셋이라는 간판때문에 하는 그냥 묻지마 펀드투자인지 아님 정말로 좋은 상품이라서 많이 팔리는 건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나또한 인사이트 펀드가 궁금하다.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22일부터 판매, 1일부터 운용에 들어간 ‘인사이트 펀드’가 펀드 시장에 돌풍과 논란을 유발하고 있다.

‘인사이트 펀드’란 쉽게 설명해서 나라나 투자방법등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운영되는 펀드이다. 극단적으로 볼때 전부다 요즘 유행하는 중국주식만 사거나 또는 우리나라의 채권만을 사들일 수도 있다. 때문에 상품을 사기전에 자신의 돈이 어디에 투자되는지 알 수 없다.

논란 1. 헤지펀드처럼 외환투자?

‘인사이트 펀드’의 투자 대상은 주식·채권·파생상품 등이다. 다른 회사가 만든 펀드나, 어음 등에도 투자할 수 있다. 이처럼 펀드회사가 투자 상품을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운용하는 방식은 해외의 헤지펀드(hedge fund)와 비슷하다. 그러나 부동산과 원자재에 직접투자는 불가하기때문에 우리나라법상 헤지펀드로는 분류가 안된다고 한다.

논란 2. 어디에 투자?

‘인사이트 펀드’의 투자 계획은 밝혀진 것이 없다. 미래에셋의 공식입장은 “앞으로도 공개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묻지마 펀드라고 별명이 붙은 이유이다. 다만 지난 1일과 2일 전체 자금의 약 4분의 1 정도에 해당하는 3850억원어치 국내 주식을 사들인 것만이 공시에 나와있다.

논란 3. 박현주 회장이 직접 운용?

‘박현주 회장이 직접 운용한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뉴스를 통한 기사를 보면 미래에셋측에서는 일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아직 논란은 많은게 인사이트 펀드다. 때문에 성공여부도 쉽게 점칠수가 없다.
상식적으로 미래에셋의 지금까지의 성공만으로 인사이트 펀드가 무조건 성공한다고 점치기는 아직 어려운 것이다. 무엇보다 이돈으로 무얼 투자할지도 모르기때문에 수익도 모르는것이다.

인사이트펀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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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펀드 설명


우선 눈에 띄는 단점이 보인다. 수수료가 다른펀드들보다도 상대적으로 비싸다.
연4%대나 된다.
모쪼록 신중한 투자, 후회없는 투자가 될수 있는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2007. 11. 5. 12:50
           

 미래에셋과의 첫인연은 200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나는 대학교 3학년 겨울방학으로 마지막 학년을 남겨두고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취업준비에 여념이 없다. 토익공부다 자격증공부다 사회인이 되기에 앞서 마지막 남은 1년을 위해 모두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던 시기이다. 나또한 사회인이 되기에 앞서 취업준비를 해야할 처지인데 평소 전공공부와는 친하지 못한탓에 학점 또한 형편없었다. 난 당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만 했지 직장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던 것이다. 참 모순된 생각인데도 말이다. 돈에 대한 관심을 늘 많았다. 그런탓에 돈에 관련된 교양과목은 매우 흥미롭고 진지하게 수강하였다. 도서관도 다른 친구들못지 않게 꽤 들락날락했지만 오로지 돈에 관련된 경제서적들을 탐독하기위한 목적뿐이었다고 할수있다. 그런탓에 경제개념은 주변친구들에 비해 상대적이지만 조금씩이나마 체계가 잡혀가고 있던 시기이기도 하다.

* 알바로 모은돈 300만원

 어쨌든 나또한 마지막 학년을 남겨두고 1년후 사회로 내던져질 생각을 하니 조금은 두려웠다. 지금 수중에는 300만원이라는 돈이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것저것 필요한 용돈등으로 사용하고 남은 돈이다. 이돈으로 무얼해야하는지 고민을 해보았다. 그냥 1년동안 용돈으로 쓸것인지, 아님 취업도 보장받지 못한 미래에대한 두려움을 벗어버릴수 있는 무언가를 할것이인지 말이다. 평소 돈에 관심이 많다보니 금융쪽에 궁금한점이 많았다. 그중 주식관련책을 보던중 펀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가지고 있던돈을 펀드에 넣기로 했다.
 우선 펀드에 대해 인터넷을 통해 알아봤고, 미래에셋이라는 증권사를 거기서 알게된것이다. 이때가 미래에셋과의 첫인연이었다. 펀드를 알아보니 그때 당시에는 펀드 종류가 웹상에서 한페이지를 넘지 않았던 걸로 기억을 한다. 펀드라는 단어가 매우 생소한 시기였다. 불과 3년전인데도 지금과는 너무도 달랐다. 좀더 펀드에 대해 알아보고 종류도 살펴보며 내용을 대충살펴보았다. 솔직히 잘 이해도 안가고 지점을 가서 설명을 듣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일단 종목만 인디펜던스주식형으로 하겠다고 마음먹고 집을 나섰다. 다행히도 부평에 미래에셋 지점이 있었고 난 그곳으로 300만원과 신분증을 들고는 찾아갔다. 그렇게 첫 거래를 하게 되었다.

* 2년만에 70% 수익을 얻다


 지점에 가서는 창구직원의 설명을 듣고는 돈을 건내드렸다. 그리고는 정말 쉽게 계좌를 개설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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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006.3 2년간의 수익 73%

 위의 캡쳐화면은 수익을 나타낸것이다.
  2004.2.17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 300만원 매입
  ~
  2006.3.15 미래에셋인디펜드스주식형 전좌수 매도(5,195,255원)
300만원을 이용해서 25개월동안 2,195,255원이라는 차익을 남겼다. 무려 원금대비 73%였다.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이때 다 매도하였다고 해서 지금 펀드를 그만둔 것은 아니었다.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며 펀드에 대해 집중력을 쏟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아쉬움을 남는다. 너무 못참았나하는 생각에 조금 아쉽다. 누구라도 그럴것이다. 하지만 아쉬울뿐이지 땅을치고 후회는 하지않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초심을 중간에 잃은 나 스스로를 질책해야 할일이다. 2004년 5월경부터 주식이 하락세에 접어들어 무려 -20%까지 갔었는데 그땐 몇 개월 안된탓에 잘 참았었다. 솔직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그냥 지나온것 같다.ㅎㅎㅎ
 어찌어찌하여 2005년 취업에도 성공하고 지금은 내 자산의 많은 부분을 펀드에 투자할 정도가 되었다.
인디펜던스주식형펀드의 매도금은 물론 고스란히 다른 펀드에 투자하였다. 2005년 졸업과 동시에 운좋게 취업을하게 되면서 해외펀드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적립식과 임의식, 거치식이라는 유형에 대한 개념도 가지게 되었다. 동시에 관심을 가졌던 인도가 마침 미래에셋에서 펀드를 설정한다길래 15.4%의 세금부담을 기꺼이 안고 투자를 시작했다. 2006년 위의 인디펜던스 환매금도 고스란히 인도에 넣게 되었다.

 고위험 고수익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고위험이란 단어를 굳이 최고위험으로 만들면서 하는 투자는 권유하고 싶지 않다. 이를테면 빚을내서 펀드에 올인하는 경우를 들수 있다. 그거야 말로 최고위험 고수익이라 말할수 있다.

꼭! 반드시! 본인의 돈만을 이용하자!

2007. 11. 4. 12:56
           

 재테크 카테고리 중의 절약쯤에 속하는 재테크를 알아보자.
하루에 양치를 3번, 식후 3분이내에 등등... 양치에 관한것도 재테크다 . 왜냐? 치아관리에 충실함으로서 나중에 치과 치료로 지출될수 있는 부분을 상당히 예방하고 그돈을 다른곳에 사용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꼼꼼하고 올바르며 꾸준한 칫솟질은 미래에 대한 재테크이며 투자이다.
 내가 말하려고 하는것은 조금은 더 궁색할수 있는 이야기이다. 치약을 끝까지 깨끗하게 꽈~악! 짜서 사용해야한다는 것은 어릴적부터 부모나 어른들로부터 한번쯤은 들었을법한 이야기이다. 그럼 꽈악짜서 사용하기만 하면 끝까지 깨끗하게 사용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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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실제로 치약의 목부분을 가위로 잘라보면 깜짝놀랄것이다. 평소에 물건절약하고 구두쇠 기질을 자랑했던 분이라면 더욱더 놀랄일이다. 무려 3회이상 사용할수 있는 분량의 치약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유는 이렇다. 치약의 구조상 손가락의 힘이 미칠수 없는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쭈쭈바같이 치약튜브의 전체가 일관되게 야들야들한 재질이라면 모르지만 마개부분의 입구는 딱딱하고 튜브부분은 연한 재질이기 때문에 두 재료가 만나는 부분에서 치약의 정체가 약간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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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부분의 치약은 칫솔질에 사용하면 될것이고, 튜브를 한번 살펴보자.
튜브또한 얇게나마 치약의 흔적이 있을것이다. 이것또한 그냥 버리지말고 튜브를 길게 끝까지 잘라내어 한장으로 펼수있는 형태로 잘라보자. 이것을 솔이나 수세미 등으로 닦아서 세면대나 수전, 기타 욕실 청소용으로 사용해보자. 냄새도 상쾌하고 찌든때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다.

 물건을 절약하며 알뜰한 생활을 하고자 했다면, 치약을 깨끗이 사용하고자 했다면 가위로 한번 더 잘라주는 수고로움까지 더해서 더욱 깨끗히 사용하도록하자. 궁색이라 말할 사람은 하지 않고 그냥 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절약하고자 했다면 이러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는 이것이 이젠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이젠 이렇게 하지않고 치약튜브를 그냥 버린다는것은 영~ 개운치가 않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기억이 난다. 부자아빠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이었는지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릴적에 치약튜브 재료인 알미늄을 재가공(그당시 동내에서 버려지는 치약튜브를 수거해서 녹인후 알미늄을 되팜)하여 부수입을 올렸다는 일화가 기억난다.  

2007. 11. 3. 23:59
           

 요즘 재테크가 유행이다. 그중 단연 압도적인 것은 재테크중에서도 펀드일 것이다. 펀드나 예금, 적금은 있는 돈을 어떻게 하느냐에 관한 것이고,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기존의 직업과는 별개의 일을 통해 추가 소득을 얻는 것도 재테크일 것이다. 바로 시간을 이용한 재테크가 될수 있을 것이다. 이런게 바로 요즘 유행하는 투잡, 쓰리잡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렇게 추가 소득을 늘림으로서 재테크를 하는 목적인 경제적 자유인에 한걸을 더 빨리 다가갈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투잡, 부업 중에 그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캔자판기에 관해 알아보자. 수많은 자판기중에서 캔자판기로 한정지은 이유는 커피자판기는 캔자판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법적규제(특히,위생쪽)가 더 까다롭기 때문에 제한도 많고 관리도 까다롭기 때문에 시간을 적게 들일수 있는 캔자판기로 한정지었다.

1. 캔자판기 사업개요
  내가 자판기를 사거나 임대를 하여 내용물(캔음료)을 수시로 채운다. 누적된 수익을 지폐와 동전을 통해 현금으로 수금한다. 그중 재료비와 기타관리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나의 순수익금이 된다.

2. 사업수익구조
  여러 사업 형태중에서 10만원/월 정도의 수익을 얻는 구조를 예로 들어보겠다.
예)- 자판기 구입 : 중고 8구 캔자판기 80~120만원
    - 임대장소 : 어학학원이나 컴퓨터 학원같은 총 수강인원 100인정도 규모의 학원
    - 임대료 및 전기료 : 학원의 수강생 편의상 설치하였기 때문에 학원측에서 모든 관리비용은 부담(전기료 및 임대료 없음)
    - 관리투자시간 : 1주일에 1시간정도 시간을 내어 물건을 채워주며 관리한다.
    - 매출 및 수익 : 일매출은 휴일을 포함하여 몇천원에서 몇만원정도가 나온다. 한달매출 15~20만원정도를 기대할수 있다. 그중 재료비를 50%정도를 제외하면 8~10만원 정도의 순수익을 기대할수 있다.

 이런 구조는 총 비용(자판기와 기타 재료비나 개조비용) 150만원정도를 투자하여 일년동안 120만원의 수익을 얻으므로 월 7% 안팎의 수익율을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이런 자판기가 흔한것도 아니고 좋은 자리는 더욱 흔치 않지만 위와 같은 수익구조는 기존업자들의 관심밖의 자리라고 볼수 있다. 이정도의 자리를 얻는다면 무난한 부업이 될수 있다고 볼수 있다. 꾸준한 관심을 갖는다면 더욱 좋은 자리도 가능하리라고 본다.
      
2007. 11. 2. 22:36
           

 어릴적 누구나 한번씩 자전거를 타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이 바뻐지면서 자전거와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하지만 자전거를 꾸준히 탄다면 이로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아직 우리나라 여건이 유럽이나 기타 선진국처럼 자전거 관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정부나 환경탓만 할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전거를 한번 타보자.
 자전거를 생활화함으로서 이로운점을 따져보자.

1. 몸이 건강해진다.
  혹자들은 '우리나라는 공기가 많이 오염되서 더 건강에 해로울거야.'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다. 하지만 그건 벌레 무섭다고 장담그지 않는 격이다. 건강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해야하는 것이다. 시간을 꼭 내서 자전거를 일부러 탈것이 아니라 가까운 수퍼를 갈때, 지하철역까지 출퇴근할때, 산책할때 등등 생활속에 자전거를 자연스럽게 끼워넣어야하는 것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다리도 건강해지고, 폐활량도 증가시켜보자.

2. 시간이 절약된다.
  자전거를 타면 걷는것보다는 빠르다. 그리고 먼거리가 아니라면 버스나 택시대신 자전거를 이용해보자. 의외로 자전거가 훨씬빠르다. 3Km 정도 이내의 거리를 버스나 기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보단 자전거를 이용한다면 훨씬 빠르게 도착할수 있다. 특히 월요일이나 눈오는 날에는 그 진까를 발휘한다. 물론 조심운전은 필수다^^

3. 지갑이 배부르다.
  교통비가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이라면 7~8만원은 우습게 나올것이다.
그돈이면 책이 몇권이며 사랑하는 가족과 외식을 해도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돈이다. 자전거도 굳이 비싸고 좋은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국산메이커의 중국생산으로 저렴하고 좋은제품들이 너무도 많다. 인터넷으로 괜찮은 클래식 자전거는 5~6만원이면 가볍게 타고 다닐 수 있다.

 이밖에도 자전거를 탐으로서 좋은점은 다양하게 있을 것이다. 건강해지고, 돈도 절약되고, 시간활용도도 늘릴수 있는 자전거를 많이 활용하자. 단, 주의할점이 있다면 도난에 주의해야겠다. 얼마전 아내를 위해 새로 장만한 자전거를 중학생 아이들이 주변자전거와 함께 훔쳐간적이 있었다. 운좋게 그 자전거도 찾고 그 학생도 잡았지만, 전혀 죄의식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자전거에 대해 너무 관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왜 남의것을 가져갔냐?"라고 그러면 "그냥 길가에 세워져 있길래 주인이 없는줄 알았다"고 말하기 일쑤다. 이런 국민의식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자기 자전거 관리는 본인이 철저해야 하겠다.
   
2007. 11. 1. 12:14
           

 나의 주거래 증권사는 미래에셋이다. 내가 미래에셋과 인연을 맺은 때는 대학 3학년때인 2003년이었다.

그때 참 단순하고 깔끔한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미래에셋이 공룡덩치답게 홈페이지도 화려해졌다.

오늘도 개편이 되었다.

작년에도 한번 개편되었던것 같은데, 올해도 개편이 되었다.

적응이 될만하니... 어쩔수 있나? 내가 다시 적응하는 수밖에...

아직 안정화가 안되서 그런지 로딩속도가 좀 둔하다.

많이 개선되기를 바라면서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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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바뀐 미래에셋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