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계양산을 지켜주세요!
Google
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358)
재테크를 말하고, (206)
세상을 이야기하고, (77)
건물감성을 키우며, (49)
컴퓨터 문제도 해결하고, (10)
가족과 나를 사랑한다. (16)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5. 1. 10. 23:23
           
 전 세입자가 타일줄눈에 못을 박았던 모양이다.
 
 
새로운 세입자는 아무말 없지만 내가 신경쓰인다.
 
실리콘을 쏴야 하나 필름을 입혀야 하나...???
 
 
백시멘트로 시공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바로 백시멘트 이용할 생각을 못했을까.
 
 
다행히 남겨둔게 잘 보관되어 있었다.
 
 
흘러내리지 않는 점도를 유지하게 적당히 개워준다.
 
반드시 백시멘트를 먼저 덜어내고 그위에 물을 부어가며 개워야 적당량을 만들수 있다.
 
물을 한바가지 채우고 그 위에 백시멘트를 부워서는 안된다.
 
 
시공은 일반목장갑보다는 고무장갑이 좋다.
 
고무장갑은 시공할때 손에도 안묻지만 작업을 마친후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에도 좋다.
 
 
다 발랐으면 적당한 걸래로 닦아낸다.
 
 
타일 깨진부분까지 완벽하게 보수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덜 거슬린다.
 
 
 

'건물감성을 키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고전단지 청소  (15) 2015.01.16
방등갓 보수  (4) 2015.01.11
중고 가스레인지 구입  (2) 2015.01.09
도어클로저 설치  (0) 2015.01.07
세탁실 바닥타일 시공  (5)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