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나를 사랑한다.

헌혈유공장 금장

융귀 2007. 12. 3. 17:30

 헌혈해서 받은 시계와 상패다. 여지껏 상패를 받아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매우 어색하다. 별것도 아닌데 이런것까지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시계도 상당히 이쁘다. 은장에 비하면 조금더 새련되어진것 같다.
나의 유일한 봉사활동이기도한 헌혈. 앞으로도 헌혈을 지속할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쓸 생각이다.